이제 배민 클럽 (무료배달, 월 2000원 수준) 에 3500원 더 내면 티빙이 된다고 하네요. 네이버 + 넷플릭스 에 비하면 확실히 약해서 아쉽지만 (비용 절감 효과 측면에서) 티빙 보는 분들에겐 분명 크게 어필할만.
네이버-넷플 대항마? 배민 손 잡은 티빙… OTT 제휴경쟁 본격화
OTT 업체들의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쇼핑·배달 애플리케이션·OTT가 하나로 합친 멤버십 서비스 쿠팡 ‘와우 멤버십’이 순항하면서 쇼핑·배달 애플리케이션·OTT 사업자 간의 제휴가 이어졌다. 쿠팡은 다음 달부터 쿠팡플레이…
OTT 는 이제 생활 구독형 서비스와 파트너십이 기본이 되려나...
경계 넘나드는 동맹… OTT ‘크로스 마케팅’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들이 업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동맹을 맺으며 치열한 시장점유율 싸움을 벌이고 있다. 꼭 필요한 서비스와 묶어 가입자 수를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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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가입시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무료. 그런데 월 요금이 네이버 멤버십이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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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영화업계를 넷플릭스가 망치고 있는게 아닌 구하고 있다고 발언.. ㅋ

넷플릭스 CEO, 중대 발표…한국 영화계 어떡하나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할리우드에 일침을 가했다. 넷플릭스 CEO 테드 서랜도스가 미국 매체 타임과의 토크쇼에서 소신 발언을 했다. 타임 편집장 샘 제이콥스는 그에게 "넷플릭스가 할리우드를 파괴했나?"라고 물었…
역시.. 유튜브 사용시간은 여전히 엄청나게 성장중.. 이군요.. 다음으로 숏폼 (인스타그램 + 틱톡) 도 엄청나구요. OTT 는 상대적으로 성장은 저조합니다. (물론 모바일 앱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겠죠?.. 저도 OTT 는 모바일로는 잘 안봐서.. 그나저나 유튜브 앱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꾸준히 올라서 현재 월 44시간.이라고. * 모바일에서 OTT 는 제대로 보고 싶지 않은데 화제성이 많은 것만 모바일로 보면서 스킵 스킵.. 해가면서 보게됨. * 반대로 숏폼은 사실상 모바일로만 보고요.

유튜브, 숏폼, OTT : 한국인은 어떤 플랫폼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2025년 2월 한국인 스마트폰 이용자 중 유튜브, 숏폼, OTT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숏폼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와이즈앱 인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