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 3 로 업데이트 발표.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태스크: 각종 작업을 캡처, 정리,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기본 작업 관리 시스템입니다. 전용 인박스, 작업 고정, 마감일, 리마인더 및 모든 작업에 대한 통합형 사이드바 보기 등 각종 기능을 제공합니다. 📥📚 스타일링: 개인화된 스타일로 문서와 노트를 사용자 지정하세요. 문서 전체에 개인별 스타일 프리셋을 만들고 저장 및 재사용해 일관성 있는 맞춤형 룩을 연출해 보세요. 🎨🖌️ 컬렉션: 오프라인에서도 문서에 동적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지정 속성, 다양한 뷰 옵션, 커넥티드 블록 등을 사용해 사용자 지정 기록 목록을 만들고 임베드할 수 있습니다. 📋✔️ 와.. 얼핏 이번 업데이트 보면서 개인용 Task 관리 도구로 쓰는 Asana 를 대체할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Asana 는 사실 개인용으로만 쓰기엔 부담이기도 해서 주변에 추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보이고. 좋은듯~
Craft 3
Your creative space reimagined with Collections, Tasks and Styling. Try it now!
가전주부가 소개하는 'Craft' 노트 앱! P를 J로 만들어 준다는 소개.. ㅋㅋ 재밌네요. 크래프트 노트. 진짜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그냥 딱 봐도 계속 쓰고 싶은 노트 앱이더라구요.
크래프트가 얼핏 우리나라 유저까지 신경쓰는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유튜버를 통해 한국 유튜브 홍보영상도 만들었군요. 구독자 50% 할인 코드도 들어가 있네요.
크래프트 소개하는 영상이 있는 브이로그. Craft 측 공식 메일로 소개 공유해주었어요.
앱 서비스 화면을 이용한 소개 영상 중 매우 이쁜 영상. 앱 자체도 워낙 팬시하니까..
크래프트 에서 옵시디언으로 전환한 노트앱 유저 사례.. 크래프트도 충분히 훌륭했지만 너무 팬시한게 오히려 발목을 잡은듯..

Why I moved away from Craft
I recently moved away from Craft, my primary notes app, to Obsidian. Although I loved Craft's slick user interface, I was hesitant about…
홈페이지도 참 대단한 퀄리티. 크래프트가 지금 이 시대의 에버노트인가..

Craft – The Future of Documents
Create documents, which will make an impact. Try Craft for free both for personal and business/teams use cases.
노션 처럼 쓸수 있으면서 빠른 노트앱. 해외에서 팬도 엄청 많은듯 하구요. 개인 노트 앱은 일단 노션은 이제는 너무 무거워서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보는데 크래프트는 괜찮은듯.

노션에서 Craft로 갈아탄 이유 - 네모탈출
최근에 노션에서 Craft로 메인 노트를 바꿨습니다.1년 넘게 노션을 메인으로 쓰다가 Craft로 바꿨네요. 10년 넘게 쓰던 구글 문서에서 넘어온 만큼 여기에 완전히 뿌리를 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노션을 써왔습니다. 노션에 대한 만족도가 컸던 만큼…
스닙팟 랜딩 페이지도 이렇게 바꿔야... 좋은 벤치마킹 사례..네요.
그나저나 랜딩페이지 디자인도 아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