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웍스가 꽤 잘되고 있었군요.. 네이버웍스를 가지고 일본에 진출한거 같은데.. 이름은 라인웍스인가보네요.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서비스 하고 있고. 또한 찾아보니 네이버웍스는 국내 협업툴 1위라고는 하지만 일본 라인웍스보다 매출이나 이용자 규모는 적은듯 합니다.
이해진의 결단, 라인웍스 6만5000배 성장의 비밀
2016년 1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인 네이버의 협업 툴 '라인웍스'의 첫 달 매출은 고작 1만9672엔(약 18만원)이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라인웍스는 연간 140억엔(약 131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일본 업무용 메신저 시장…
라인넥스트에서 서비스하는 도시 (https://www.dosi.world/ ) NFT 플랫폼 을 운영한다고. 예전 뉴스에는 월 세계 이용자수 550 만명 이라고 나왔지만 지금 시점 다른 트래픽 사이트에서는 월 3천명대 접속 데이터가 나오는 중.. 뭐지? 아무튼 라인 관계사가 이렇다면 좀.. ㅠ

네이버 라인의 NFT 프로젝트 도시, 자전거래 방치 논란으로 '시끌'
라인은 다시 정상 영업중?! 이라는 느낌의 채용 PR 기사. 라인야후 이슈 가 다시 수면아래로 내려갔으니.. 적극적으로 이 이슈를 피하지 않고 PR 해야할 타이밍이 아닐까..

"진짜 글로벌 기업 '라인'에서 일해보실래요?"
한국에서 글로벌 플랫폼을 지닌 회사를 꼽는다면 얼마나 될까. 그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월 사용자 수(MAU)를 뽐내는 회사가 있다. 2011년 일본에 첫 발을 내딛었던 '라인'이다.라인은 전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메신저가 됐고…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대표는 지난 18일 도쿄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네이버에 위탁한 서비스 개발·운용 등을 종료·축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공식 적으로 이야기 했군요. 또 "서비스 사업 영역도 거의 모든 일본용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 네이버와 위탁 관계를 종료하겠다" 고도.

네이버와 결별 속도내는 라인야후… 최수연 25일 과방위 출석 - 머니S
일본 국민메신저 "라인"을 운영하는 라인야후가 네이버와의 결별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라인야후의 네이버 지우기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라인야후 사태 참고인으로 최수연 네이버 대표를 채택했다.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
설마, 라인야후 사태가 지금 쿠팡 공정위 등 전방위적인 압박과 뭔가 관련이 있는걸까요? 흠.

'라인 사태' 불똥 튈까 쿠팡 '전전긍긍'..."손정의 배부른 꼴 못봐" - 유니콘팩토리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배불려줄 수 없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야후 지분 매각과 관련해 국내 반발 여론이 거센 가운데, 불똥이 쿠팡으로 튈 조짐이다. 라인야후의 경영권을 한국으로부터 빼앗아 가려는 일본기업 소프트뱅크가 쿠팡의 최대 주주여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