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소리 소문 없는 화제를 모은 작품이 있다. [트럭 농장]. 할아버지의 낡은 트럭의 짐칸을 텃밭으로 만든 브루클린 출신 영화감독 이언 체니는 이 ‘움직이는 농장’으로 마천루의 도시 뉴욕을 횡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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