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최초로 LCK에 출전한 '레이즈필' 쩐 바오민이 7연패 탈출에 일조했다. 길고 긴 악몽의 터널에서 빠져나온 김상수 디알엑스 감독은 그동안 연패 속에서 겪었던 마음 고생과...
7연패에 빠진 DRX가 '레이지필' 쩐바오민을 콜업해 주전으로 출전시킨다. '레이지필'은 LCK가 프랜차이즈 도입 이후 경기에 나서는 최초 외국인 선수가 됐다. DRX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벌어질 예정인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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