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산업군만 벗어나면 좋겠어요." "현재 직무가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컨설팅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Anywhere But Here' '여기만 아니면 돼' 하지만 이직의 재료는 철저히 경력입니다. 현재 경력과 완전히 다른 분야로 가는 것은 경력의 연속성이 망가짐은 물론, 연봉협상력도 같기 어려워요. '경력직'에서 경력을 빼면, 중고신입과 다른 것이 없겠지요. 직무 관련성이 없다면요. 그래서 탈출이 아닌 선택으로서의 이직이 되어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EO 플래닛에서 다뤄봤습니다.
여기만 아니면 돼
"지금 산업군만 벗어나면 좋겠어요." "현재 직무가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
재미있는? 직장에서의 마인드. '주인의식' 문제. 회사를 다닐때 어떤 마인드로 다니는 게 좋을까요? 사실 정답이 없는 문제이고 직장이나 개인 상황, 개인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라 어려운 이야기 인데요.. 저는 '주인의식' 을 가져야 한다고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녀봐야 돌아오는게 없다면 가질 이유가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주인의식' 이 생길 수 없는 곳에서 내 삶의 대부분을 지내는 것만큼 슬픈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인의식? 솔직히 회사만 좋은 거 아냐? | 요즘IT
“회사에 주인의식을 가지라”는 말, 얄밉기만 하셨나요? 하지만 이 말은 회사가 아닌 ‘당신 자신’을 위한 조언일 수 있습니다. 전셋집을 꾸미듯, 회사라는 공간을 적극 활용해 자신의 커리어와 인생의 만족도를 높이는 법. 회사와 나의 성장은 함께 갑…
ㅋㅋㅋ 정말 이렇게 하면 회사에서 오래 오래 일안하고 버틸 수 있을듯.. 그런데, 스타트업 같은데서 이러면 회사가 사라질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탄탄한 회사에서만 가능! 아.. 물론 이글은 어디까지나 "이러면 절대 안된다"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교본입니다.. 이런 행동이 회사에 얼마나 야금야금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말이죠.

2025년 현대판 회사에서 일 안 하고 월급 받는 기술 (feat. CIA 공식 매뉴얼)
현대 사무직 요원을 위한 월급루팡 사보타지 작전지침서
작가, 크리에이터가 되는(되어야만) 하는 시대 정말 콘텐츠만 쌓으면 될까? 도제에서 노동자의 시대를 넘어, 작가, 크리에이터가 되는(되어야만) 하는 시대. 과연 의사나 전문직, 작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에게 적용 가능한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제 경험과 함께 생각해보았어요. 기계가 기계다움을 잘한다면, 인간은 인간다움을 잘하는 것이 차별화의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호명사회. 평범한 개인으로써 콘텐츠 측적에 대한 고민을 EO 플래닛에서 고민해봤습니다. 전문은 아래 댓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정말 콘텐츠만 쌓으면 될까?, 호명사회. 직장인 콘텐츠 축적 고민
시간을 내어 하반기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1인 기업인지라, 조촐하게 혼자서요 :)...
시발 사직서 카드.. 이게 무슨 농담같은데 진짜 이런 카드가 있군요? ㅋㅋㅋ

'XX 오늘도 사직서 긁었다'…대세로 자리잡은 이 카드
시발(始發)카드 이미지. BC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