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정말 요즘 저도 이런 느낌이 들기 시작하던 차. 시의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도 어떤 문제가 생기면 고민하기 보다 AI 판단을 따르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사람들 간에 논쟁이 되는 일이 생겨도 AI가 판단을 내려주면 그게 정답이겠거니 하게 되었어요. 이제 점점 사람은 AI 에 지배받게 된다는 의미가 피부에 와닿기 시작했어요.
우연히 보게된, 교수님 기사. 함께 지내면서도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

맹성현 : 한국 AI 연구 거장, 40년 첨단을 달려 AGI 시대를 논하다
40년간 250여 편의 논문을 쓴 학문 외길의 베테랑 석학이자 국내 1세대 AI 전문가입니다. 1980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캘리포니아주립대·서던메소디스트대에서 전산학 학위를 받은 뒤 1987년 템플대 조교수로 임용, 이듬해 시러큐스대에서부터 본…
KAIST AI 연구실에서 3월 논문에서 제안된 파인튜닝 기법 ORPO 가 있는데요. 최근 Llama3 오픈모델에 적용하기 아주 좋은 방법인지 꽤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이렇게 글로벌 AI 업계 전반에 일반화될 수 있는 기술 연구를...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Fine-tune Llama 3 with ORPO
Back to Articles Fine-tune Llama 3 with ORPO Community Article Published April 22, 2024 mlabonne Maxime Labonne ORPO is a new exciting fi…
KAIST AI 연구실 XFACT lab 에서 나온 논문인가 봅니다. 짝짝짝!

Fine-tune Llama 3 with ORPO | Snippod
KAIST AI 연구실에서 3월 논문에서 제안된 파인튜닝 기법 ORPO 가 있는데요. 최근 Llama3 오픈모델에 적용하기 아주 좋은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