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막식은 그냥 스닙팟에서 봤어요. ^^;; 생중계를 챙겨볼정도로 관심이 안갔던 기억. 사실 언제 하는지도 잘 몰랐다가 나중에 “아 개막했구나” 했었네요.
“시청률 0%, 진짜 역대급 입니다” 방송 ‘발칵’…초유의 사태
헤럴드경제
“올림픽 관심 없다” 역대 올림픽 최저 시청률이 나왔다.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한 지상파 3사(KBS·MBC·SBS)의 TV 시청률이 합계 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SBS는 0%대가 나왔다. 거액을 들여 중계권을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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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도 와….. 대박이다…. 한번만 본 사람은 없는 그녀의 사랑의 찬가 배경이며 분위기며 노래며 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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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엽기다… 예술이 아니라 개그인데…기괴하다… 참…. 난해했던 개회식이었다… 아들은 친구들이랑 비웃으면서 카톡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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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개막식은 확실히 그동안의 개막식과는 다른.... 저는 각 국가와 도시의 특성을 아주 잘 살린 것 같아 좋았는데.. ㅋㅋㅋ
X의 kira 👾님(@kirawontmiss)
X (ex-Twitter)
The Olympics is currently receiving backlash for this ceremony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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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병마와 싸우며 열창… 낭만… 감동… 아름답다 셀렌 디온… 노래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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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복잡시렵네 우리나라를 북한이라고 소개하다니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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