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산호세시의 공무원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여 도시 거리에서 차량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식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작년 6월 기준으로 산호세시에는 최소 400명이 RV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숙자 보호 단체들에서는 "시 당국이 커뮤니티의 가장 취약한 구성원을 표적으로 삼아 AI를 사용한다는 사실은 충격 그 이상이다"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Tiny home crackdown launches with AI used to catch people living in their cars
THE-SUN.COM
RESIDENTS of tiny homes may find themselves homeless as one city cracks down on people living in RVs and cars. The city of San Jose, C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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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자인 시민이 직접 나서서 총책이 잡혔던 사건이 있었군요? 흥미로운 이 사건을 영화화한 '시민덕희' 라는 영화가 라미란 배우 주연으로 설 연휴 시즌을 노리고? 다음주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이런 흥미로운 실화 기반 영화 라니.. 기대 되는데요? 첨부 영상은 당시 취재한 2580 뉴스인데 이 뉴스를 보면 영화 스포가 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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