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사태 이후 정부 AI 기술 정책에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주장들이 많았는데요. ‘전직 구글러(Googler)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회의원의 글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가장 앞 편집자 분께서 중요한 차별점을 잘 언급해주셨어요. - “‘한국형 인공지능(AI)’ 같은 문서적 개념(이라 쓰고 허구적 개념이라 읽는다)에 끌려다니지 말자 - AI 인력, 00년까지 3만명 육성’ 같은 목표는 자살행위 - 정부기관에서 뜬금포로 짜집기 일시키면 안된다 정치권에서 나온 의견 중 가장 AI 업계 현실을 잘 알고, 적절한 의견을 제시한 것 같아 응원합니다!
[이해민의 생각] AI, 시작부터 글로벌이어야 한다
칼럼의 필자는 현직 국회의원 이해민(조국혁신당)이다. ‘전직 구글러(Googler)의 의견이라고 해야 더 어필할 것 같다. 글의 요지는 명쾌하다. ‘촌스럽지 말자’다. “‘한국형 인공지능(AI)’같은 문서적 개념(이라 쓰고 허구적 개념이라 읽는다…
정말 중요한 이슈라 공유해봅니다. 저는 정치적인 주장 그 자체보다도. 이 문제가 이제 정치권 이슈로 올라온게 중요한 전환점인것 같아서요. 일본에서 우리나라에서 보유한 주식회사 지분을 강제로 매각하라는건 너무 선을 넘은거잖아요. 강제 약탈 인데. 아직도 일본이 우리나라를 이정도로 물로 보나? 싶어서 확 짜증이. 그나저나 이 문제가 이렇게 정치적으로 부각되면 네이버에는 득이 될까요?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야 할텐데. ㅎ
당 홈페이지. https://xn--3e0b68h6spymf.kr/ 주소가 왜 이러나 싶어 보니 한글주소. 였군요. https://조국신당.kr 입니다.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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