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냥 님이 서비스기획자로서 분명 속한 조직내에서 인정받는 ‘일잘러‘ 이지만 동시에 좀 더 다른 조직, 환경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
도그냥님 글이 잘 쓰여져 있어 술술 읽히는데요 시리즈로 연재된다니 계속 기대하고 응원해봅니다. (브런치 응원 기능 첫 시도 ㅎㅎ)
저역시 어느 소속이 되더라도 그안에서는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어하고 열심히 하면서도 동시에 자주 스스로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해지는데요. 어쩌면 누구나 그럴것도 같은데 이 시리즈로 위안도 얻어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도그냥 님이 서비스기획자로서 분명 속한 조직내에서 인정받는 ‘일잘러‘ 이지만 동시에 좀 더 다른 조직, 환경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에 대한 이야기. 도그냥님 글이 잘 쓰여져 있어 술술 읽히는데요 시리즈로 연재된다니 계속 기대하고 응원해봅니다. (브런치 응원 기능 첫 시도 ㅎㅎ) 저역시 어느 소속이 되더라도 그안에서는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어하고 열심히 하면서도 동시에 자주 스스로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해지는데요. 어쩌면 누구나 그럴것도 같은데 이 시리즈로 위안도 얻어갈수 있음 좋겠습니다.
01 일잘러의 세상이 흔들렸다
[연재] 우물안 일잘러를 아시나요 | 2011년 1월, 나의 커리어가 시작된 해다. ‘죽을 사’라고 불리던 사학과를 졸업하고 갈 수 있는 직무는 많지 않았다. 수십개의 서류가 떨어지고 우연히 알게된 온라인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는 이력서를 재정리…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