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공감되는 트윗.. "트위터" 가 브랜드를 버릴줄은 몰랐네요.. Bird 로고나 고유 컬러를 바꾸는것 까진 납득할 수 있는데, 진짜 가치라고 생각되는 '트윗', '트위터' 까지 내다 버리는군요.. 스닙팟도 '트위터'의 '트윗'을 참고해서 포스팅을 그냥 포스팅이 아닌 '스닙' 이라는 네이밍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더 뭔가 씁쓸? 합니다.
“트위터가 '트윗'버튼을 post로 바꾼건 진짜 멍청한 결정인데 단순 포스팅이 아니라 '트윗'이라는 액션-동사-로 브랜딩하기까지 얼마나 비용이 들어갔으며 브랜딩된 결과를 한번에 내던진 꼴임.. 이것은 일종의 정체성인데 점점 트위터 자체를 그냥 별…
브랜드 이미지의 하락은 확실한거같아요. 내부 반응도 궁금..
앱 로고도 완전히 x로 바뀌었네요
진짜..공감되는 트윗.. "트위터" 가 브랜드를 버릴줄은 몰랐네요.. Bird 로고나 고유 컬러를 바꾸는것 까진 납득할 수 있는데, 진짜 가치라고 생각되는 '트윗', '트위터' 까지 내다 버리는군요.. 스닙팟도 '트위터'의 '트윗'을 참고해서 포스팅을 그냥 포스팅이 아닌 '스닙' 이라는 네이밍을 하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더 뭔가 씁쓸? 합니다.
트위터에서 즐기는 마이너스의 손
“트위터가 '트윗'버튼을 post로 바꾼건 진짜 멍청한 결정인데 단순 포스팅이 아니라 '트윗'이라는 액션-동사-로 브랜딩하기까지 얼마나 비용이 들어갔으며 브랜딩된 결과를 한번에 내던진 꼴임.. 이것은 일종의 정체성인데 점점 트위터 자체를 그냥 별…
브랜드 이미지의 하락은 확실한거같아요. 내부 반응도 궁금..
앱 로고도 완전히 x로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