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게임의 재미는 어떤 요소로 되어 있는지 자주 고민하는데요. 이런걸 정의하는 걸 좋아해서 저도 저만의 정립한 이론도 있구요 ^^; 아무튼 당연히 업계에서도 유명한 교본이 있는데 20년이 지나도 매우 유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시간이 지날 수록 이 게임 재미의 본질과 벗어나는 게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게임적인 재미가 아닌 다른 부분을 추구하는 게임이 나오는 것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적인 재미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다른 부분을 더 끌어올리는 것도 좋구요. 문제는 가끔 게임 개발사가 의도하지 않고 게임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경우도 요즘 많아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이 강연 직접 들어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저도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 게이머로서 게임의 재미는 어떤 요소로 되어 있는지 자주 고민하는데요. 이런걸 정의하는 걸 좋아해서 저도 저만의 정립한 이론도 있구요 ^^; 아무튼 당연히 업계에서도 유명한 교본이 있는데 20년이 지나도 매우 유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시간이 지날 수록 이 게임 재미의 본질과 벗어나는 게임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게임적인 재미가 아닌 다른 부분을 추구하는 게임이 나오는 것 그 자체는 잘못되었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임적인 재미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다른 부분을 더 끌어올리는 것도 좋구요. 문제는 가끔 게임 개발사가 의도하지 않고 게임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 경우도 요즘 많아지고 있다는 것... 그래서 이 강연 직접 들어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라프 코스터, "재미에 대한 고민은 언제나 중요하다"
'재미 이론'이 나온 후 20년, 우리는 재미를 인지하고 게임을 만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