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키우다 절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ㅠ
어쩔수 없이 못 키워서 키워달라고 맡기는 분들도 있고
시끄러운 도시 보다 조용한 자연속이 더 좋아보여서 라는 핑계, 소형견인데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크면 꼭 다시 데릴러 가겠다는 등등의 이유로 절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안 키우면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된 스님
여기 사진 속 강아지들 귀엽긴 하지만 주인은 쩝…
근데 단군 조선 건국 이래 최고 많이 뛰었다 라는 말은 재미있네요
그래도 강아지들이 절에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보기는 좋아요
허나 반려동물 키울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기를 ㅜ
반려견 키우다 절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ㅠ 어쩔수 없이 못 키워서 키워달라고 맡기는 분들도 있고 시끄러운 도시 보다 조용한 자연속이 더 좋아보여서 라는 핑계, 소형견인데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크면 꼭 다시 데릴러 가겠다는 등등의 이유로 절에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안 키우면 안락사 당하는 강아지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키우게 된 스님 여기 사진 속 강아지들 귀엽긴 하지만 주인은 쩝… 근데 단군 조선 건국 이래 최고 많이 뛰었다 라는 말은 재미있네요 그래도 강아지들이 절에서 잘 지내는 거 같아 보기는 좋아요 허나 반려동물 키울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기를 ㅜ
절에서 11마리의 개를 키우는 스님
강아지들 그래도 스님이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네요
그럴거면 왜 키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