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된 책이지만, 요즘 같이 언제 또 블랙스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몰라 불안한 시대에 한번 읽어봄직한 책 입니다.
대전화기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메타인지능력! | 2012년에 출판된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인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명저다. 대내외 환…
10년도 더 된 책이지만, 요즘 같이 언제 또 블랙스완 같은 일이 일어날지 몰라 불안한 시대에 한번 읽어봄직한 책 입니다.
[박항준 칼럼] 나심 탈레브의 '안티프래질'
대전화기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것은 메타인지능력! | 2012년에 출판된 ‘안티프래질(antifragile)’은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이르는 말인 ‘블랙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의 명저다. 대내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