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공포와 액션.. 저는 이 시리즈를 죽 즐겨왔고 (6만 중도하차) 개인적으로 액션성 강한 시리즈도 좋았지만, 그래도 7편 이 너무 좋았기에 공포감을 좀 더 살린 방식이 더 좋았어요.
공포 게임의 공포는 반드시 옅어지고, 무뎌지고, 희석되고, 탈각된다.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이 9개의 넘버링과 3개의 외전과 3개의 리메이크, 그 외 다수의 서브 작품을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은 이 태생적 모순을 피하거나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공포와 액션.. 저는 이 시리즈를 죽 즐겨왔고 (6만 중도하차) 개인적으로 액션성 강한 시리즈도 좋았지만, 그래도 7편 이 너무 좋았기에 공포감을 좀 더 살린 방식이 더 좋았어요.
공포와 액션의 사이에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공포 게임의 공포는 반드시 옅어지고, 무뎌지고, 희석되고, 탈각된다.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이 9개의 넘버링과 3개의 외전과 3개의 리메이크, 그 외 다수의 서브 작품을 진행하면서 얻은 결론은 이 태생적 모순을 피하거나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