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등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들이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 시행 2년여만에 '개점휴업' 위기에 놓였다. 일반 투자자 거래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내달부터 거래 종목이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수…
IPO 전 야놀자·컬리 투자 막히나..비상장 플랫폼 '개점휴업' 위기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 비상장' 등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들이 혁신금융서비스(규제 샌드박스) 시행 2년여만에 '개점휴업' 위기에 놓였다. 일반 투자자 거래 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내달부터 거래 종목이 1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