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운영사 무신사 직원들이 내년 초 주식으로 ‘억대 보너스’를 받을 전망입니다. 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이사회 의장이 증여한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이 내년 1월 2일자로 임직원에게 이전됩니다.23일 금융투자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
'이 회사' 직원들 좋겠네...1인당 1억 주식 보너스 받는다
패션 플랫폼 운영사 무신사 직원들이 내년 초 주식으로 ‘억대 보너스’를 받을 전망입니다. 무신사 창업자인 조만호 이사회 의장이 증여한 1000억원 규모 사재 주식이 내년 1월 2일자로 임직원에게 이전됩니다.23일 금융투자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