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티엘 Zero-to-One 에서 중요한 구절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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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만들 때는 유통(Distribution)을 본질적으로 제품의 일부로 봐야 한다.
스타트업이 무언가 참신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효과적으로 판매하지 못하면 나쁜 비즈니스인 것이다.
제품 자체로 차별화 요소가 일절 없다하더라도, 월등한 세일즈와 유통 그 자체만으로도 모노폴리(독점)를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는 성립하지 못한다.
제품이 기존의 습관과 패턴에 잘 맞아떨어지고 누가 사용해보더라도 좋아할 정도로 월등한들 강력한 유통 전략이 뒤받쳐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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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티엘 Zero-to-One 에서 중요한 구절 와닿네요. """ 제품을 만들 때는 유통(Distribution)을 본질적으로 제품의 일부로 봐야 한다. 스타트업이 무언가 참신하고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효과적으로 판매하지 못하면 나쁜 비즈니스인 것이다. 제품 자체로 차별화 요소가 일절 없다하더라도, 월등한 세일즈와 유통 그 자체만으로도 모노폴리(독점)를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반대는 성립하지 못한다. 제품이 기존의 습관과 패턴에 잘 맞아떨어지고 누가 사용해보더라도 좋아할 정도로 월등한들 강력한 유통 전략이 뒤받쳐주어야 한다. """
Go-to-Market (GTM) 전략 | Relate B2B Playbook
Go-to-Market 전략은 제품 디자인의 일부다.
전 제품력이랑 유통 마케팅 중 전자는 1-10점. 유통 마케팅은 0~1 로 곱해서 결과가 나온다고 보고 있어요. 유통 마케팅 0이면 제품력 10점이라도 아무것도 안되니까요. ㅠ
예전엔 제품력만 좋으면 되지!! 라고생각했는데 유통, 마케팅도 정말 중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