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시민단체는 이런 차별적 대우가 ”가난한 나라에서 어린이 비만이 늘어나게 하고 어린이의 입맛을 어릴 때부터 단 것에 길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보고서가 나오자 인도와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서는 네슬레 어린이 식품에 대해 조사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세계적인 식품업체 네슬레가 부자 나라에는 당분이 적거나 안 들어간 건강 식품을, 가난한 나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을 차별적으로 팔아왔다고 시민단체가 주장했다. 스위스의 시민단체 ‘공공의 눈’(PE)과 국제어린이식품행동네트워크(IBFAN)는…
이런식으로 차별하는군요??;;
나라별 입맛 차이도 있겠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당을 많이 줄이는게 좋을것같아요
스위스의 시민단체는 이런 차별적 대우가 ”가난한 나라에서 어린이 비만이 늘어나게 하고 어린이의 입맛을 어릴 때부터 단 것에 길들게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보고서가 나오자 인도와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에서는 네슬레 어린이 식품에 대해 조사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저소득국 ‘설탕 듬뿍’, 부자나라 ‘무설탕’…네슬레의 건강 차별
세계적인 식품업체 네슬레가 부자 나라에는 당분이 적거나 안 들어간 건강 식품을, 가난한 나라에는 당분이 많이 들어간 식품을 차별적으로 팔아왔다고 시민단체가 주장했다. 스위스의 시민단체 ‘공공의 눈’(PE)과 국제어린이식품행동네트워크(IBFAN)는…
이런식으로 차별하는군요??;;
나라별 입맛 차이도 있겠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당을 많이 줄이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