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소셜미디어가 아동 성 착취와 폭력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기업의 책임을 추궁하는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메타와 틱톡, X 등 거대 소셜플랫폼 기업의 수장들이 줄줄이 불려 나왔는데 마크 저커버그는 청문회 도중 공개 사과를 했습…
"SNS가 사람 죽인다" 결국 고개 숙인 저커버그 (2024.02.01/뉴스데스크/MBC)
미국에선 소셜미디어가 아동 성 착취와 폭력의 온상이 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기업의 책임을 추궁하는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메타와 틱톡, X 등 거대 소셜플랫폼 기업의 수장들이 줄줄이 불려 나왔는데 마크 저커버그는 청문회 도중 공개 사과를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