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이 시공한 대구의 한 아파트.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146가구 중 25가구만 분양돼 17%의 저조한 분양률을 보였습니다. 공사 미수금만 430억으로 PF대출도 못 갚아 결국 공매로 넘어갔습니다.
"4월 직후 우르르 무너져"…줄도산 공포에 '술렁' (자막뉴스) / SBS
신세계건설이 시공한 대구의 한 아파트. 지난해 8월 입주를 시작했지만, 146가구 중 25가구만 분양돼 17%의 저조한 분양률을 보였습니다. 공사 미수금만 430억으로 PF대출도 못 갚아 결국 공매로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