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닙팟 초기 기획 스토리보드..를 포함한 기획 후 런칭 사이에 피봇을 고민하게 만든 이야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스닙팟과 유사한 도전을 한 서비스가 그동안 정말 많았는데요.. 그중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도 있었는데 그러한 서비스를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을 적어보았아요.
우리가 정보를 접하는 방식은 너무 많은 것 같지만, 유형으로 나누면 크게 “검색”,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및 “메신저”, “커뮤니티”, “포털” 등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특히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창구,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서비…
많은 업보트. 부탁드립니다. 스닙팟에서도. 디스콰이엇 에서도 말이죠 😅
스닙팟 초기 기획 스토리보드..를 포함한 기획 후 런칭 사이에 피봇을 고민하게 만든 이야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스닙팟과 유사한 도전을 한 서비스가 그동안 정말 많았는데요.. 그중 대표적으로 네이버와 같은 대기업도 있었는데 그러한 서비스를 보았을 때 드는 생각을 적어보았아요.
프로덕트가 초기 기획 후 (어쩌다) 7년간 전혀 바뀌지 않게 된 이야기 | Disquiet*
우리가 정보를 접하는 방식은 너무 많은 것 같지만, 유형으로 나누면 크게 “검색”, “소셜 미디어”, “뉴스레터” 및 “메신저”, “커뮤니티”, “포털” 등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특히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창구,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서비…
많은 업보트. 부탁드립니다. 스닙팟에서도. 디스콰이엇 에서도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