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도넛’으로 유명했던 노티드가 쿠팡과 손을 잡고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노티드가 온라인으로 간판 상품인 도넛을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를 온라인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7년이 지…
[단독]‘위기의 도넛 노티드’…쿠팡 통해 첫 온라인 판매
‘품절 도넛’으로 유명했던 노티드가 쿠팡과 손을 잡고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노티드가 온라인으로 간판 상품인 도넛을 파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매출 구조를 온라인으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브랜드를 선보인 지 7년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