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act라는 앱이 있다. 인스타그램을 만든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가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뉴스 앱이다. '텍스트 기반의 틱톡'이라는 콘셉트를 지향하며, 현재는 모바일 앱으로만 제공된다. (웹 버전을 강력히 원하지만 아직은 아무 소…
뉴스 앱 Artifact에 꽂힌 이유
Artifact라는 앱이 있다. 인스타그램을 만든 케빈 시스트롬과 마이크 크리거가 올해 초 새롭게 선보인 뉴스 앱이다. '텍스트 기반의 틱톡'이라는 콘셉트를 지향하며, 현재는 모바일 앱으로만 제공된다. (웹 버전을 강력히 원하지만 아직은 아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