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값진 메달을 따낸 수영의 김우민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우민은 1번 레인을 배정받아 초반 빠른 페이스를 보이다가 마지막까지 혼신의 레이스를 펼쳐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엠빅_파리올림픽 #김우민동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 김우민(22·강원도청)이 박태환(34) 이후 13년 만에 한국 수영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김우민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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