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9일)부터 3일간 일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주요 의제는 법에 의한 국제질서 수호가 될 전망인데, 중국은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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