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제에서 기자들 (아재들? ㅋ)이 요즘 러닝에 빠지다가. 아식스 카본화에서 카본을 열심히 짤라내서 짝퉁과 진품을 비교해봅니다. ㅋㅋ 궁금했지만 이렇게 나이브하게 하는 실험이라니.. 좋네요. ㅋㅋㅋㅋ 가장 와닿은 차이. 진품 카본은 얇고 일정 이상 각도면 또각. 부러지고, 가품 카본은 그냥 플라스틱이라 구부려도 안뿌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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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러닝화 최근 알아보면서 느낀건, 나이키 매력도 꽤 떨어짐... 백화점 브랜드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에서는 아디다스, 뉴발란스가 더 인기가 많은듯.. 제가 개인적으로 체감되는 러닝커뮤에서 많이들 언급되는 브랜드. 아디다스 뉴발란스 아식스 써코니 이렇게가 제일 친숙.
“요즘 누가 나이키 신나”…러닝크루의 선택 ‘확’ 달라졌다는데 - 매일경제
MK.CO.KR
실적 내리막길 걷는 나이키…경영진 교체 칼 빼들어 러닝 인기에…온러닝·호카·살로몬 등 신흥 브랜드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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