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s 에 이어 flowith 가 최근 화제. AI 2D 캔버스 기반으로 개인화된 지식 네트워크를 만들어 줍니다. 어찌 보면 1차원 질의-답변 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 선형 구조가 아닌 2차원 구조를 도입한 것인데요. 마치 n8n 과 같은 자동화 도구를 쓰는 것 처럼 여러 단계 agent flow 를 쉽게 다룰 수 있는 것은 덤. 이 효과가 이론적으로는 멋져도 그럴싸할 뿐 실제 효능감이 전달 되지 않으면 실패하겠죠? 현재로서는 사용자들에게 반응도 좋은 것 같아요. 과연 새로운 트렌드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