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노트, 노션, 원노트, 옵시디언, TANA... 노트 앱의 전성시대입니다. 노트앱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좋다는 템플릿도 구매해봅니다. 하지만 체계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으면 어떤 앱이건 템플릿이건 소용이 없습니다.
문제는 노트앱이 아니라 체계화 방법입니다 | Second Brain
에버노트, 노션, 원노트, 옵시디언, TANA... 노트 앱의 전성시대입니다. 노트앱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좋다는 템플릿도 구매해봅니다. 하지만 체계화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지 않으면 어떤 앱이건 템플릿이건 소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