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 체제 유지. 이사회는 민대표를 제외한 3명 모두 하이브 측으로.
민희진 "배임 혐의 이해하기 힘들어…도와준 분께 감사" 민희진 "혐의 벗어 홀가분 하지만 뉴진스 계획에 차질" 민희진 대표 측 "법원이 해임 사유 하나도 인정 않아" [앵커]
민희진 대표 체제 유지. 이사회는 민대표를 제외한 3명 모두 하이브 측으로.
어도어 민희진 대표 유임..."대표 자리 문제 삼지 말아야" / YTN
민희진 "배임 혐의 이해하기 힘들어…도와준 분께 감사" 민희진 "혐의 벗어 홀가분 하지만 뉴진스 계획에 차질" 민희진 대표 측 "법원이 해임 사유 하나도 인정 않아"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