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달 전문 횟집을 개업한 최정대 씨. 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커 배달 전문점을 포기하고 한 달 전부터는 매장 손님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배달의민족에서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받기로 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달앱 ‘포장 수수료’ 논란…공공배달앱은 이용률 저조 / KBS 2024.06.11.
지난해 배달 전문 횟집을 개업한 최정대 씨. 배달앱 수수료 부담이 커 배달 전문점을 포기하고 한 달 전부터는 매장 손님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배달의민족에서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받기로 하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