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엔지니어 Max 가 매일 본인 작업에 계속 사용하고 있어서 가장 만족하고 있는 프로덕트인 Codex 사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코딩 하다보면 사소한 버그들을 계속 마주치게 되는데요, 이런걸 일일히 직접 수정하지 않고, 메인 작업을 하는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사소한 버그는 Codex 에이전트에 맡기고 본인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시간과 에너지를 아낄 수 있었다고. 물론 코드베이스 품질은 계속 좋게 유지하면서도 말이죠. 크.. 정말 사소한 버그들에 쓰는 에너지가 사실 핵심적인 기능 개발에 쓰게 되는 것보다 더 많은 경향이 있는 개발자로서 정말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