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PG 는 참.. 복합미묘한 느낌..
저에겐 "파이널판타지"로 거의 대표되지만 그외에도 SFC 시절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수많은 RPG가 있는데요. 용어를 떠나 분명 별도의 분류체계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냥 'RPG'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굳이 나누냐는 의견은 잘못되었다고 생각.. 이런 분류체계의 생성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다수가 분류하고 싶은 하위 체계가 생겼기 때문이므로..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닌듯..
아무튼 현재 'JRPG'라는 표현에 대해 문제가 있다 아니다 게이머 사이에서는 의견이 갈리는데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라 좀 더 생각을 적어봅니다.
용어 "JRPG"에 대해 "턴제 RPG" 등으로 표현되지 않고 "일본" RPG 라고 명명된것이 서구권 사고관에 따른 차별적인 표현이라는 의견 (대표적으로 파이널판타지 디렉터 의견 등) 에 대해서 일단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우리가 '인도 영화' 장르야 라고 이야기 할때 인도를 차별적으로 생각한건 아닌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RPG 의 본류가 '서구권'이라 일어난 일인데.. 그렇게 된 것을 'JRPG'가 차별적 표현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요. 우리가 'K-Pop' 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표현이지 서구권이 한국을 차별적이라고 느껴서 명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아, 그런데 '차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JRPG'가 차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려나...
그리고 이렇게 별도의 분류체계를 만들어낸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그러한 스타일과 풍미를 좋아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 하나의 새로운 게임유형을 만들어냈다는 의미에서 자랑스러워 할만 한 일인 것은 분명..
JRPG 는 참.. 복합미묘한 느낌.. 저에겐 "파이널판타지"로 거의 대표되지만 그외에도 SFC 시절 추억을 되새기게 하는 수많은 RPG가 있는데요. 용어를 떠나 분명 별도의 분류체계가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되구요. 그냥 'RPG'라고 부르면 되는데 왜 굳이 나누냐는 의견은 잘못되었다고 생각.. 이런 분류체계의 생성은 옳고 그르다의 문제가 아닌 다수가 분류하고 싶은 하위 체계가 생겼기 때문이므로.. 옳고 그른 문제는 아닌듯.. 아무튼 현재 'JRPG'라는 표현에 대해 문제가 있다 아니다 게이머 사이에서는 의견이 갈리는데요.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주제라 좀 더 생각을 적어봅니다. 용어 "JRPG"에 대해 "턴제 RPG" 등으로 표현되지 않고 "일본" RPG 라고 명명된것이 서구권 사고관에 따른 차별적인 표현이라는 의견 (대표적으로 파이널판타지 디렉터 의견 등) 에 대해서 일단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마치 우리가 '인도 영화' 장르야 라고 이야기 할때 인도를 차별적으로 생각한건 아닌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RPG 의 본류가 '서구권'이라 일어난 일인데.. 그렇게 된 것을 'JRPG'가 차별적 표현이라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요. 우리가 'K-Pop' 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표현이지 서구권이 한국을 차별적이라고 느껴서 명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아, 그런데 '차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JRPG'가 차별적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려나... 그리고 이렇게 별도의 분류체계를 만들어낸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그러한 스타일과 풍미를 좋아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 하나의 새로운 게임유형을 만들어냈다는 의미에서 자랑스러워 할만 한 일인 것은 분명..
일본은 'JRPG'를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외 | 게임 헤드라인
* 2차 인용 시 제 채널이나 영상도 출처 표기 부탁합니다. * 제 부족으로 오역, 착오, 잘못된 정보가 꽤 있습니다. 뭔가 이상하면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죄송합니다. 0:00 유튜브 자막 지원. 0:03 "히데키 카미야는 일본은 JRPG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