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한 지역을 디자인을 통해 활기를 불어 넣으려는 나카노 시로 디자이너.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직면하고 있는 우리도 이런 디자인 프로젝트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일본, 쇠퇴한 지역을 디자인 통해 재생 시도
KBS | 네이버 뉴스
1980년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끈 관광지였다가 인기가 사그라들어 빈 점포가 늘고 있는 고원지대의 기요사토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으려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3년 전 기요사토로 이주한 나카노 씨. 기업들과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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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인터뷰라 LBStech로 검색해 보니 여전히 장애인분들과 의논하며 사용성을 보완하며 나아가고 있는 회사네요! 평상시 걷는 길이 조금 울퉁불퉁하고 가게에 조금 높은 턱이 있다고 해도 보통의 우리는 전혀 알 수도 느낄 수도 없는 그 평범한 일상을, 모두가 당연하게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의 이동권과 이용권 향상을 통해 무장애 스마트시티 구축을 꿈꾸는 엘비에스테크, 기술을 통한 한 걸음의 가치.라는 소개 글이 참 따뜻하고 멋지네요.더보기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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