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z 아이폰이 대세라고 생각했는데. 특히 여자들에겐 디폴트.. 였으나 갤럭시가 다시 잘 되고 있다는 분위기. 갤럭시는 저가는 중국산에 따라잡히고 고가는 아이폰이 꽉 잡고 있어서 이미 틀렸다.. 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는데.. 과연 이 흐름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지 않을지. 궁금.
Z세대 ‘갤럭시’…삼성의 세대교체 전략 먹혔다 - 이코노믹리뷰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Z세대(1997년 이후 출생)들의 ‘힙’한 소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때 직장인·중장년층의 전유물로 불리던 갤럭시가 디자인 혁신, 폴더블폰의 대중화, 젊은 세대 맞춤형 마케팅을 앞...
사실 최근 트렌드도 아니고 이미 꽤 오래전부터 있던 트렌드 이긴 한데.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고 싶어하지 않더라구요. 저는 꽤 오래전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왜? 그러지? 싶었는데 요즘에서야 조금씩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씁쓸한 현상이 분명하구요. 저는 대기업식 조직 체계에서 중간 "관리자" (매니저) 라는 직군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왜 다들 승진을 피할까?
`저는 만년 팀원이고 싶어요.``승진은 딱히 안 끌려요.`요즘 MZ세대 직장인들과 대화하다 보면 관리자가 되고 싶지 않다, 실무자로만 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최근에도 공동으…
정말 인기 많은듯.. 특히 어릴수록 심리적으로 저항감 없이 상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회당 10만원 심리상담 대신해요"…챗GPT로 위안 얻는 MZ들 | 중앙일보
챗GPT를 정신 상담에 활용하는 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가디언 에서 발표한 기사, 16-21세 영국 청년의 절반은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원한다고.. 디지털 통금 시간 같은 제도에도 긍정적이구요. 청년들도 스스로 SNS 사용시간이 너무 많다고 느끼고 자책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그러니 아예 제도 자체가 나와도 찬성하는 것이구요. 또한 스스로 자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ㅎ

Almost half of young people would prefer a world without internet, UK study finds
Half of 16- to 21-year-olds support ‘digital curfew’ and nearly 70% feel worse after using social media…
열품타 (열정 품은 타이머) 앱. 주 사용자층은 아무래도 중학생 인 듯 하지만, 입시 공부하는 학생들에서 부터 공무원시험등 다양한 공부 목적 집중을 도와주는 앱 입니다. 뽀모도르 타이머 기능과 보조 기능 을 포함해서 현재 공부한 시간을 기록할 수 있구요. 지금 비슷한 목표 가진 사람들과 마치 하나의 온라인 도서관에 앉아서 서로 시간을 비교하고 경쟁할 수 있어요. 캠스터디 (나 공부증 증빙 사진) 기능 등도 있고, 카페 기능 등 흥미로운 기능들이 많네요. 참, 스크린타임 기능등을 활용 이 앱 사용 시간 대 다른 앱 사용 못하게 막을 수도 있습니다.

요즘 핫한 공부앱, "열품타" 사용법 (캠스터디)
광고 아님. 멀티태스킹을 아무리 잘해도, 하나에 바짝 집중하는 것보단 효율이 떨어진다. 공부할 때는 뇌가...
구찌 요즘 안사요? 요즘 명품 전반적으로 다 않좋다고들.. 한때 럭셔리 브랜드가 MZ 를 잡으려고 노력하더니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