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기업문화의 예로 넷플릭스의 사례를 가지고 왔는데요. 넷플릭스는 혁신적인 기업문화를 설계하고 창조하여 최고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에게 자유를 허용하여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주고 스스로에게 책임지도록 하는 등 넷플릭스의 기업 문화와 같이 자신의 기업 분야에 맞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기업에게 좋은 성장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문서!
[BY 티타임즈] 넷플릭스 문화: 자유와 책임 문서 보기
기업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서 기업문화가 중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잡플래닛이 분석한 결과, 많은 기업들의 위기는 경영진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영진들의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기업문화가 기업의 위험을 불러오고 기업 전체의 광범위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큰 영향력을 지닌 기업문화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것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위기 기업 83% 경영진 만족도 하위 10% 수준 - 'Startup's Story Platform’
잡플래닛이 지난 한 해 동안 유입된 1,017,429건을 토대로 위기 징후 기업을 분석한 결과, 많은 기업들의 위기가 경영진에 기인한다고 발표했다. SNS 등을 통해 외부에 알려지면 기업의 위기를 불러올 수 있는 성범죄, 횡령과 같은 범죄 행위가…
"취직하고 1년만에 퇴사하는 젊은이들, 과연 끈기가 없는 것 일까?" 회사원과 연관되는 단어들을 떠올려보자. 야근, 스트레스, 지루함, 월화수목금금금. 현재 한국사회에서 연상되는 회사원에 관한 단어들은 딱히 좋지만은 않은 것 같다. 하루에도 11시간 가량 업무에 치중하고, 친구들을 만날 시간 조차 없어졌으며, 혼자인 시간이 많아지는 게 익숙한 생활. 이러한 생활이 반복되다 지쳐 그만두면 수고했다는 말 대신 주위에서 돌아오는 말들은 "그렇게 끈기가 없어서 어떡할래?"이다. 회사에 취직한 젊은이들에게 물었다. 한국기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잦은 야근, 비효율적인 회의, 형식적이고 과도한 보고 등 업무 비효율이라는 상황에 60%의 회사원들이 동의했다. 과연 , 사회적 구조의 문제일까 개인의 성격의 문제일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향해 나아가는 조직원들끼리 윈윈하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뉴노멀 시대에 한국기업이 성장하려면 외적으로 규제혁파가 필요하지만, 내적으론 조직문화혁파 역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한국의 기업문화, 장단점을 파헤친다 - 참여와혁신
저성장 시대, 소위 ‘뉴노멀(New Normal)‘은 한국 기업들에게는 낯선 모습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한국 기업들의 성장세는 지속됐지만, 2012년을 기점으로 국면은 달라졌다. 2014년에는 대기업/...
Tightly aligned Loosely coupled,
최고수준으로 신뢰하고 최고수준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이것은 TOSS의 기업문화입니다. 지금까지의 기업들이 성과급과 표창으로 능률을 향상 시키고 경쟁을 일으켜서 기업을 성장시켜왔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작되는 스타트업들은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해야 되는 회사가 아닌 일을 해보고 싶은 회사가 되어야 하고 거기에 가장 큰 것은 서로서로 믿고 존중하며 정보를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어떠한 정보를 자신이 승진하고 인정받는 대에 쓰는 것에 그치지 말고 회사가 발전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와 발전들이 하루하루 쌓이고 성과로 보여진다면 직원 개개인들은 주체적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토스만이 가진 기업의 문화이고 이러한 기업문화는 지금의 대기업들과 싸울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가 일하고 만들어갈 회사는 이러한 형신의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례를 올렸습니다.
스타트업 기업과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의 공통점은 한가지의 목표를 가지고 구성원들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목표의식에 있습니다. 대기업의 구성원들은 회사가 만들어놓은 목표가 있고 개개인에게 주어지는 일이 있고 개인은 자신이 맞은 부분의 문제만을 해결하고 노력 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어떠한 목표를 모든 구성원들이 같이 결정하고 모든 구성원들은 기업의 목표를 자신의 목표로 인식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것을 스타트업이 가지는 기업문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 문화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그들과 일해보고 싶다는 팀만의 분위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팀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게 하는 소속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개인 혼자서는 해낼 수 없음을 조직 전체가 공합니다. 이러한 문화가 형성되니까 서로의 부족함을 서로가 채워 나가면서 소수의 스타트업 기업이 어마무시한 대기업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우리의 삶에도 적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공하고 목표를 이루는 삶은 주체적인 삶에서 나온다는 것인데요 이것은 우리가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최고의 성과를 내는 기업의 조직 문화의 4가지 비밀
[BY 웅진 북적북적] 엘리트 신화를 깬 평범한 사람들의 천재적 팀워크 <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그들...
스타트업에 관심있는 분들게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에스티마님의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estima7 이라는 아이디로 트위터에서 더 많이 알려지신 분 입니다. 다음에 계실때 라이코스를 다음이 인수했을때 현지 CEO를 맡으셨었고 이후에도 실리콘밸리에서 경험 등 스타트업 업계에 대한 감각과 경험이 많으신 분 이시죠. 또 페이스북/트위터로 IT관련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주시고 공유해주셔서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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